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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ndcare(2007-09-19 16:13:22, Hit : 4173, Vote : 1112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고 호감을 사려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에게 호감을 사고 칭찬을 받기를 좋아한다. 칭찬을 받고 호감을 살 때는 살맛나고 활기 있게 일한다. 어떤 중요한 일을 의논하거나 누구를 추천해야 할 경우 우리는 호감이 가는 사람과 의논하고 싶고 호감이 가는 사람을 추천하고 싶을 것이다. 이렇듯 인간관계에서 호감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남들로부터 호감을 살 수 있을까?    
아낌없이 칭찬하라. 그것이 호감을 사는 지름길이라고 카네기는 말한다. 그러니까 남에게 호감을 얻기 원하면 그를 칭찬하면 된다. 과연 그럴까? 우리는 정말 나를 칭찬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가? 일반적으로 그렇다. 우리를 칭찬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것은 팔이 안으로 굽는 것 같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칭찬한다고 해서 언제나 칭찬한 만큼 호감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는 칭찬이 별 효과를 못 낼 때도 있다. 예컨대 자기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칭찬하면 우리는 그를 퍽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 칭찬할 경우 우리는 칭찬한 만큼 호감을 주지 않는 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칭찬을 받으면 예상했던 칭찬보다 더 효과적이어서 그에게 호감이 더 간다.  또한 칭찬을 받는 사람이 자존감이 약하고 남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면 강할수록 칭찬의 효과가 크다. 특히 권위적인 사람은 칭찬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의 호감을 사는 데는 칭찬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다. 칭찬이 아첨으로 받아들여질 때는 다르다. 그런 사람에게는 호감이 생기기보다 일단 경계하는 마음이 앞설 수 있다. 또한 숨은 동기를 갖고 칭찬하는 경우 호감이 생기기보다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이런 연구가 있다. 한  실험상황에서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면접하고, 실험조수가 이를 잘 관찰했다가 면접이 끝난 후 여학생들을 평가하였다. 이 절차에 앞서 실험 조수는 참가자 중 일부에게 자기연구를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과 당신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했었다. 여대생 피험자들에 대한 실험조수의 평가는 사전에 미리 준비해 둔 것으로 무작위로 어떤 여학생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어떤 여학생은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그런 다음 여학생들로 하여금 실험조수에 대하여 얼마나 호감을 갖는지 알아보았다.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 아무런 부탁 없이 자기를 좋게 평가하는 조수에게 더 호감을 보였다. 그러나 실험조수가 자기의 연구를 도와달라는 숨은 의도가 있었을 경우, 자신에게 좋은 평가를 내린 조수에 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일반적으로 호의나 칭찬에 끄나풀이 달려 있을 때는 상대방을 덜 좋아하게 된다. 친구가 시원한 맥주나 한잔하자고 하면 호감을 갖지만 맥주 한잔 사주며 무엇을 부탁한다면 우리의 반응은 곧 달라진다. 그리고 부탁할 때마다 작은 호의를 베푸는 친구라면 그 사람의 호의를 경계하게 된다. 그러니까 칭찬하고 호의를 베풀 때에는 아무 조간 없이 베푸는 것이 호감을 얻는 길이다.
  한편 사람은 자기가 호의를 베풀었던 사람을 더 좋아한다. 프랭클린이 이 방식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자기에게 비판적인 하원의원의 호의를 얻기 위하여 의회의 휴회기간 중에 그 의원이 가지고 있는 희귀한 책을 좀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 후 정중하게 잘 보았다는 답장과 함께 책을 돌려보냈다고 한다. 이 일이 있은 후 그 의원은 프랭클린에게 호감을 보였으며, 오래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톨스토이는 우리가 어떤 사람을 좋아할 때 그 사람이 우리에게 잘해준 것만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에게 잘해준 것만큼 그를 좋아한다고 했다. 즉 인간이란 자기의 행동, 즉 자기가 베푼 호의를 정당화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칭찬하는 사람보다 비평하는 사람을 더 존경하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자기가 행한 일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옆에서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 경우와 비판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하는 경우, 우리는 후자에게 더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 그러므로 진실하지 않은 말, 빈 말로 칭찬하면 호감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안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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